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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 수강생
작성일 2023.09.12 | 조회 5639
Q1
'처음처럼, 초지일관'의 삶을 사는 게 바람이면서 ~할걸,~하지 말걸'의 마음을 갖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67년생, 주부 경력 30년 차 박현정입니다. 유아교육 전공으로 직업이라고는 아이들 가르치는 것 밖에 없으므로 사회성이 결여된 어른이기도 하지요. 아ㅎ
Q2
우연히 당근마켓 거래를 하게 되었는데 판매자분이 제빵학원에서 만들었다며 천연발효 식빵을 나눠 주셨어요. 많이 달지 않고 식감도 부드러워서 구매해서 먹고 싶었지만 당연히 불가능이었죠. 연로하신 어머니께서도 생각난다며 또 드시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던 중 '아~나도 배워서 만들어 먹자'라는 마음이 생겼고 검색 중 맘보바리스타제과제빵학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Q3
담당자분이 방문 권유 연락도 주시고 프로그램도 안내해 주셨지만 저는 대면 상담을 선호하는 편이라 방문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 정리된 프로그램과 일정 안내 및 밝고 깨끗한 강의장이 편안함을 주어 맘에 들었습니다.
Q4
배우고 싶어도 시간이 맞이 않을 경우가 많은데 맘보의 커리큘럼은 저의 일상생활을 조절하지 않아도 되니 수강 선택에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수강 등록생에게 원데이 클래스는 설렘으로 다가왔습니다.
Q5
제과 기능사 수업을 현재 총 7회차까지 수강하였는데 모든 수업 과정들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고 신기할 때가 많았습니다. 특히 공립법 첫 작품 스펀지케이크 만드는 과정 중 믹싱 후 반죽의 부드러움이 황홀했습니다.
Q6
제과제빵을 배우는 게 목적이지만 나와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공통 과제를 수행한다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서로의 실수에 격려하며 완성품을 만났을 때 박수하며 웃음으로 힘을 얻었습니다.